오사카 텐마의 인기 야키니쿠 맛집 니쿠노 텐마야 카구라테이
JR 텐마역에서 도보 30초 거리, 텐진바시스지 상점가 안에 위치한 니쿠노 텐마야 카구라테이는 A5 등급 흑우 암소와 갓 지은 솥밥으로 현지인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는 곳이에요. 시장에 단 10% 정도만 유통되는 귀한 미경산 암소만을 엄선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과 감칠맛을 자랑하는데요,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 면에서 정말 최고예요. 1층은 편안한 카운터석, 2층은 널찍한 테이블석으로 꾸며져 있어 혼밥은 물론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딱이랍니다.
이곳의 핵심은 역시 신선함이 남다른 흑우와 내장 부위예요. 육즙이 가득한 두툼한 간, 식감이 예술인 특상 우설과 두꺼운 우설, 그리고 지방과 살코기의 밸런스가 완벽한 상 등심과 상 안창살, 여기에 신선한 대창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죠.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최소한의 양념만 더해 고기 자체의 풍미가 정말 진해요. 꼭 함께 주문해야 할 메뉴는 국산 브랜드 쌀로 갓 지어내 밥알이 살아있는 긴샤리 솥밥이에요.
처음 방문하신다면 새우 달걀 노른자 육회, 두툼한 간, 혹은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모둠 메뉴를 강력 추천해요. 입맛을 돋워줄 볼살 회, 염통 회, 생김치 같은 사이드 메뉴도 깔끔하고 맛있어서 야키니쿠와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마지막은 달콤한 아몬드 브륄레로 완벽하게 마무리해보세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서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전 좌석 금연이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연간 4만 3천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니, 텐마의 숨은 야키니쿠 맛집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꼭 미리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세요.